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저는 산타페 더 스타일(2.2 디젤) 11년식을 19만km까지 탔습니다.
몇 년을 타다가 최인섭 회장님을 만나 매직캡슐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처음 매직 캡슐을 장착하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액셀러레이터에 발을 조금만 올렸을 뿐인데 차가 평소처럼 가속이 되고 변속도 부드러워 진 겁니다. 특히 언덕을 올라갈 때 힘차게 올라간다는 것이죠. 같은 속도일 때 엔진 회전수(rpm)가 낮습니다. 즉 힘이 좋아진 겁니다. 장거리 주행 때 악셀에 힘을 덜 주게 되니 다리의 피로도가 감소합니다.
2. 엔진시동을 걸고 파킹이나 중립상태에서 엔진회전수를 이전과 비교하면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료소모가 줄어든다는 의미라고 보시면 되겠죠.
3. 시동을 걸고 엔진의 온도가 정상으로 올라가면 매연수치가 현저하게 감소됩니다. 자동차 정기 검사 때 매연 검사는 무조건 합격이죠.
4. 엔진이 엄청 조용해집니다.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더 조용해집니다. 주변의 같은 차종을 비교해보니 더 그 차이를 확연히 느끼게 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느낌이랄까요.
5. 연료탱크를 가득 채웠을 때 주행가능 거리가 표시되는데 그 보다 훨씬 많이 주행한다는 거죠. 실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차량의 센서가 잡아내지 못하는 우스운 일이 발생합니다.
위 까지는 장점이고요
◆ 단점은
1. 매직캡슐 장착 전처럼 엑셀을 밟게 되면 과속의 위험이 있어 과태료로 인한 가정 경제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2. 매직캡슐 미장착 차량 차주로부터 부러움의 눈총을 맞을 수 있으니 항상 방탄조끼를 입고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3. 엔진 소리가 조용해 시동을 걸지 않았다고 착각할 수 있다.
◆ 주의할 점
차량을 운행한 지 몇 년 된 차량들을 꼭 흡기관 클리닝을 해 주셔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 차 -산타페 더 스타일(2.2 디젤) 11년식, 19만km 주행- 를 지인에게 넘겨드렸는데 그 분이 흡기 클리닝을 하고 나서 더욱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 분의 표현으로는 ‘신세계를 경험했다’는 것이죠.
현재는 산타페 TM 2.0 가솔린 터보를 타고 있습니다. 5천km를 타고서야 인천 본사를 방문할 기회를 얻어서 새로운 매직캡슐을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7천 6백 km를 주행했는데 더 많이 주행하면 그 효과를 더욱 볼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매직캡슐을 개발하신 최인섭 회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모든 내연기관을 가진 기계장치(자동차 포함)에 매직캡슐을 장착하게 되면 그 자체로 탄소배출이 줄게 되어 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이를 데이터화 하면 국제적인 탄소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우디 폭스바겐 제조사처럼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를 조작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매직캡슐 장착만으로 내연기관을 장착한 자동차가 더 이상 공해유발 주체라는 인식도 불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기가스 전처리 장치(매직캡슐)야말로 획기적인 기술이요. 현재의 내연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