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2017.10.20 11시경. 본사를 방문하여 최회장님과 가볍게 차를 한잔하면서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드뎌 장착했습니다.
제차는 인피니티 g37.3,700cc.9년정도 운행한 차로 110,000km를 기록 중이었고. 심장을 달고 기대되는 무언가가 시동을 켜는순간 거짓말처럼 엔지소리는 70%정도 조몽한 것으로 느껴졌고 시운전 테스트하고.오늘 지방으로 향하던중 이상한 체험을 발견하여 글을 올립니다.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귀신에 홀린듯한 내눈.헉 헉~~~
뭐냐고요? ㅎ
운행을 하고 달리는 거리는 계속 늘어만 가는데.... 현재 연료로 예측가능한 거리를 확인하는 순간
헉~~~ 기름은 소모되고 있지만 가능 거리는 계속 늘어만 가는것이 었습니다.
신기하데요.정말 비 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던 겁니다.후게소에 들려 엔지을 끄기전 공회전 소음을 듣고
또한번 놀랍습니다. 엔진이 회전하고 있는데. 소음이 전혀 나지 않아서 다시 스타트 버튼을 눌렀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이것 까지는 나의 소감이 었고요 ..
실제 연비를 계산하고 보니 놀랍게도. 27%의 절감효과가 나타났습니다.오차범위는 점이하 였고,
연비가 이래도 되는겁니까?(ㅎ ㅎ).
정말대단한 기술입니다. 정말 심장의 박동수가 주행여건에 맞도록 연료를 태울 수 있는 만큼만 태우는것 같았습니다.
악셀에 발만 살짝 올려놓았을 뿐인데. 최인섭 회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저 기억하시죠?
디젤엔진 사업한다고 한 Mr.김입니다. 조만간 사업적으로 뵙겠습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