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본인은 신포동에서 프렌치빌이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인섭 회장님과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연료절감기 원리는 들어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장님께서 저의 차에 매직캡슐을 설치해주셨는데. 솔직히 차이가 확나더군요.
개인적 친분으로 아날로그 방식 연료압측정기를 장착한후 변화도 보여주시고, 비틀은 정말 생긴것 보다 차체가 무거워서 항상 기름을 엄청 먹고 다녔는데, 이유인 즉슨 연료압이 4를 가르키더군요. 회장님 에쿠스 리무진은 3.8인가?
워낙 기름을 많이 먹는 차라서 이러한 차이는 현저하게 느끼게 되더군요.
만약 일반 경차나 기름 소모량이 적은 차는 일부러 측정하지 않으면 체감은 하지 못하였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기름 넣는 횟수 부터가 달라지고, 엔진 소음도 줄어 들더군요. 클래식카라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친분관계도 미리 이야기 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 연비를 생각하여 기존차를 바꿀 예정인데, 이 경우 디젤이나 연비가 좋은 차 하이브리드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찌 보면 그러한 고민을 매직캡슐이 해결해주네요.
대기업이 아니라서 의심하거나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좋은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존재해서 참 고맙습니다.
그냥 사용해 보시면 알것 같고 특히 대형차들 오너분들은 필수 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