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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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후기 다시 또 후기... 3번째

  •  글쓴이 : 오태훈
    조회수 : 7,290
    13-08-18 20:33  

3번째 후기입니다. 저는 전에 밝혔듯, 신포동에 프렌치빌이라는 베이커리 카페와 야다이라는 일식주점을 두군데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두곳다 인천의 맛집으로 블로그등 인지도가 있는곳인데, 사실 제가 요새 매직캡슐 때문에 저의 일을 못할 정도 입니다.

 제품의 성능에 비해서 정말 마케팅등 인지도 부족을 절감하고 제 친구 현재  cJ 오쇼핑 카메라 감독 이승주씨에게도 달아 줬는데 요새 에어컨을 키고도 15%정도의 연비 향상을 느낀다고. 즉 실제는 최소 25%정도의 연비향상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첨에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매직캡슐 이야기를 했더니 그런 제품은 없다는등 의견이 분분했는데. 이승주 그리고 이두현이란 친구가 달더니 상황이 바뀌더군요.

 실제 이제품의 경제적 가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어머 어머하다고 생각됩니다.

 국책사업으로 거의 모든차에 장착이 된다면, 석유가격 하락에 의한 물가의 안정화 그리고 바이오디젤의 가격 인하에 대한 곡물가의 하락, 또한 각종 배기가스 감소에 대한 사회적비용의 감소, 제 페이스 북에도 저의 사업에 대해서 알리기 보다는 지금은 매직캡슐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이 더운 여름 이것이 다 탄소배출가스 때문인데. 매직캡슐은 17만 Km탄 차의 배기가스가 0이 나왔더군요. 당사자는 교통안전관리공단의 경인지사장인 노태영씨라고 들었습니다.

 이렇듯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배일에 가려진채 배기가스에 대한 dpf라는 장비는 300-700만원 사이로 정부에서 보조금으로 장착되며, 즉 국민의 혈세로 그런 장비가 배기가스  나오는 차량에 장착이 됩니다. 그러나 실제 배기가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고 태워없애는 방식으로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라고 하더군요.

 매직캡슐은 또한 엔진의 소음과 진동을 잡아 자동차의 수명을 늘립니다.

 저의 경우 저의 차에 매직캡슐을 on  off 할수 있도록 밸브를 장착했더니 동승한 와이프랑 친구가 너무 시끄러워 못타겠다고 하더군요.

 최인섭회장님은 과거 tv에서 이 기술과 자전거를 남북사업에 교두보로 북한 사람을 고용하는것이 아니고 북한과 우리나라가 50:50으로 공동의 이익을 나눌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였었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을 단돈 몇 십만원이 아닌 수익을 공동으로 나누워 그 만큼 동기 부여를 하고 결국 통일비용을 절감시키는등 매직캡슐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제품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과거 티비의 오보가 아니었다면 매직캡슐과 각종 자전거 특허등으로 국가 경쟁력과 국민의 삶이 지금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브라질의 경우 8700만대의 자동차중 1000만대가 달경우 10만원씩만 계산하여도 1조원이며, 세계적으로는 단일 특허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은 엄청난것입니다.

제가 저희 직원들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가게도 잘 나가지 않으며 매직캡슐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이러한 것입니다.

 앞으로 매직캡슐의 진실에 대하여 많은 분들에게 알릴것이며, 매직캡슐의 국가적으로 이바지 할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오태훈이며, 전화번호는 010-5447-0765 입니다.

 혹시 저랑 시간이 맞으시면 폭스바겐 뉴비틀 차량인데, 조수석에 동승하셔서 on/ off를 체험하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on/ off시 운전석보다 조수석의 체감효과가 훨씬 큰것 같습니다.

관리자 18-09-12 17:24
 
매직캡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태훈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쉽지 않은 일인데 자신의 폰 번호까지 공개하시고 매직캡슐의 진가를 인정해주셔서 더욱 고맙고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정독을 하셨나봅니다. 북한에 대한 자료까지 올려주실 정도로 애착을 가져주시고 좋은 평가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고객님의 마음에 전직원들은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고객님들의 입과 입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매직캡슐의 진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좋은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쓰리엔텍이 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