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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08년 뉴카렌스 LPi 장착후기

  •  글쓴이 : 부릉부릉
    조회수 : 12,485
    18-07-06 17:15  
5월 13일에 장착하고 지금에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LPi 모델인데도 배기가스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왔습니다. 
주행거리는 214,000 km
차령도 10년정도 되네요. 이쯤이면 새차로 바꿔볼까도 생각을 해봤지만 
내/외관 상태가 아직도 너무 양호하여 더 타기로 결심했습니다.
정비 할 항목으로 촉매 교체를 고려해봤으나 비용으로 40 이상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비슷한 금액이기도하고 해서 매직캡슐 선택했습니다.

배기가스 검사 장착전/후 비교
검사 항목 : 장착전 - 기준값 - 장착후
일산화탄소 : 10.0 - 0.6 - 0.0
탄화 수소 : 539.0 - 37.0 - 16.0

고속도로 연비
공인 : 8.6 km
장착후 : 10 Km 이상

장착 전에는 고속이던 시내주행이던 9 Km 이상 찍기 힘들었는데
장착 후 이런 결과가 있으니 부담없이 주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사진첨부)
장착 후 500 Km 이상 주행 후 500 Km 이상 주행한 결과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제품~ 장착 의무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18-09-13 15:16
 
귀한 시간을 내시어 매직캡슐 사용후기를 올려주신 부릉부릉 고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존과 같이 연료공급압력을 주행조건에 알맞게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없이 기체연료인
LPG 연료의 압력을 제조사가 임의로 설정하여 엔진에 강제공급함으로서 주행 중 엔진에서 실제
필요로하는 연료압력과 임의로 설정된 연료압력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문제로 인해 그간 소중한
연료낭비를 피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특히 임의로 설정된 LPG 연료압력은 주행 중 어떠한 상황
에서도 연료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높게 설정이 되어져 있어 대부분 높은 연료압력이 필요하지
않는 평범한 주행에 속하는 조건에서는 소중한 연료가 낭비될 수밖에 없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 것
입니다. 이러한 연료공급의 문제로 인해 환경검사에서 CO(일산화탄소)가 기준이 0.6인데 1.0 이
발생되어 불합격이 되었고, HC(탄화수소) 역시 기준이 37.0인데 무려 539.0 이 발생하여 불합격
판정을 받아 재검이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료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인
매직캡슐 설치이후 CO(일산화탄소)가 제로가 나오고, HC(탄화수소)가 37.0인 기준에 비해 무려 15배
가까운 539.0 이 발생되었으나 매직캡슐 설치이후 역으로 34배가 낮아진 16.0으로 나왔다는 것은 매직
캡슐의 자동 조절능력이 완벽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또한 고객님의 뉴카렌스
주행거리가 214,000km 라는 점을 감안하고 매직캡슐 설치후 주행한 거리를 감안한 상태에서
HC(탄화수소)가 539.0에서 16.0이 나왔다는 것은 조금 더 주행을 할 경우 엔진 길들이기 과정을 통해
16.0 이라는 수치마저도 제로에 가깝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듯 매직캡슐의 성능은 불합격이
될 만큼 심하게 발생된 환경오염물질을 LPG의 연료압력을 자동조절하여 공급함으로서 환경검사의 수치
가 무색할 만큼 환경오염물질을 근본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시킴으로서 매직캡슐을 설치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친환경 자동차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연료낭비를 미연에 방지하여 연료를 절감하면서도 친환경 자동차로 거듭나는 매직캡슐의 성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귀한 시간을 내시어 매직캡슐 사용후기를 올려주신 부릉부릉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