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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2002년식 스타렉스 제4차후기 저감장치장착

  •  글쓴이 : 백동주
    조회수 : 2,138
    18-05-14 06:22  

벌써 작년8월에 매직을 장착하고 거의 6천을 넘게 달렸습니다. 장착한 후에 연비가 10km 나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지난주 15리터 넣고 225km를 달렸습니다. 연비가 15km나온샘입니다. 이것 뭐라 말해야 할지` 그냥 매직을 장착하고 나니까 매직입니다. 매직만이 매직을 만들 수 있다는 학신이 듭니다.

 

  2015년에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했는데 더 이상 환경부에서 달아준 매연저감장치가 달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탈거신청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자체 녹색성장과에 전화해서 가끔 매직캡슐을 말합니다. 그리고 한국자동차협회에 연락해서 전처리방식의 매직캡슐을 이야기 합니다. 

 

 매연저감의 근원적 해결은 매직캡슐이 답입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18-09-13 14:53
 
4번째 후기를 올려주신 백동주 고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매직캡슐에 대한 애착을 가져주시고 성능입증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는 점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친환경자동차를 선도하는 매직캡슐이 하루빨리 알려져서 모든 자동차가 친환경 자동차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뿐입니다.

자동차 선진국인 독일의 기술을 단번에 뛰어넘은 매직캡슐의 성능은 친환경자동차를 강조합니다.

너무나 안타가운 사실은 이미 발생된 배출가스를 저감시키는 후처리장치에 대한 법안만 마련이 되어 있고, 배출가스를 처음부터 발생시키지 않는 선기술에 대한 법안은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어느나라도 마련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입니다.

본사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에게 3차에 거쳐 "자동차로 인한 대기환경개선에 따른 제안서"을 보냈으며, 김은경환경부장관님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에게도 같은 제안을 드렸지만 정부는 이미 발생된 배출가스를 저감시키는 후처리장치로서 인증대상이 아니라는 답변만 보내왔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현실입니다.
정부는 말로만 환경개선을 떠들고 있을 뿐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더 답변을 기다릴 것 입니다.
그 후도로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가 아니라고 판단할 때 그간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은경 환경부장관님. 그리고 박둰순 서울특별시장님에게 보냈던 제안서를 인터넷에 공개하려고 합니다.

매직캡슐에 대한 큰 관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