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와우 이럴수가!!!
연료공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는 매직캡슐을 설치한 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결과에 후기를 올립니다.
설치차량은 2005년 4월식 17년째 타고 있는 BANZ S280입니다.
첨부하는 사진과 같이 자동차등록증상 공인연비는 7.6km/1L 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통상적으로 공인연비만큼 연비가 안 나온다는 사실은 이미 보편화된 사실입니다.
매직캡슐이란 장치를 설치한 후 시내 주행 시 약 15% 정도 적지 향상되어 대단히 만족하고 타고 다니다가 모처럼 인천에서 대전에 사업차 볼 일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주행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이 다소 밀리는 구간도 있었고 뻥 뚫린 구간도 있었으며 첨부하는 동영상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주행시간 1시간 53분, 평균속도 95km/h로 181km를 주행하는 동안 100km 주행시 연료소모량이 8.2L로 계기판에 표시된 것을 보고 놀라움에 동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공인연비차원에서 1L로 7.6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목적지 도착 후 연비를 계산해 보니까 1L의 연료로 12.5km를 달릴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매직캡슐의 성능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만일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이 없이 주행을 할 수 있었다면 12.5km/!L 보다도 훨씬 더 연비가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행 시에도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인지 의아할 정도로 조용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 6월 1일 자동차종합검사를 받은 결과에서도 우연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17년이 된 노후차량이 신차에서도 나올 수 없는 결과가 나와 본인뿐 아니라 검사소 요원이 고개를 꺄우뚱하며 차량관리를 어떡해하길래 배출가스가 모두 0%가 나올 수 있느냐고 어리둥절해했던 상황을 기억합니다.
실제 운전을 해온 저 자신도 17년째 BANZ S280를 타고 있지만 매직캡슐 설치이후 요즘 나오는 신형차들이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대만족하며 타고 있고 앞으로 10년 이상도 거뜬히 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직캡슐이 이 정도면 단순히 배출가스를 줄이는 장치가 아니라 연비까지 확실하게 줄여주는 동시에 엔진의 성능도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후기를 안올릴 수가 없네요.
안타까운 것은 말로만 환경개선을 하는 정부나 환경부가 실제로 배출가스가 0%가 나올 수 있는 매직캡슐과 같은 신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엄청난 기술임에도 정부나 환경부는 알고나 있는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 안타깝기도 하구요.
믿거나 말거나 자동차를 소유한 많은 분들이 매직캡슐을 설치하면 좋을 텐데 하는 마음으로 근거사진들과 함께 후기를 올리며 조언을 드린다면 속는 샘치고 ‘그냥 한번 설치해 보세요’라는 말로 후기를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