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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TODAY - "급발진의 근본원인은 연료공급에 따른 공학의 문제 "

  •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77
    15-12-18 11:07  

 

㈜쓰리엔텍 최인섭 회장[자랑스런혁신한국인]

 

(주)쓰리엔텍의 최인섭 회장은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해온 자동차 산업은 불행하게도 신형엔진을 맞이하면서 구형엔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급발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고 말한다. 또한 “급발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연료공급에 따른 자동차 공학의 문제” 라고 지적한다. 급발진사고 피해 운전자들은 한 결 같이 자동차의 결함이라며 억울해 한다. 제작사들은 운전자들의 운전미숙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구형엔진에서는 급발진사고가 발생한 예가 없다는 사실이다.

 

구형엔진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한 자동차를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하고 불필요하게 많이 밟았을 경우 급발진은 피할 수 없다. 이러한 경우가 바로 운전자의 운전미숙이다. 하지만 신형엔진을 놓고 피해 운전자들과 일부 자동차 전문가들은 ECU라는 전자제어장치의 전자교란에 의한 오작동을 심도 있게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신형엔진의 경우에도 오작동이 아니더라도 구형엔진과 같이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하고 불필요하게 많이 밟는 다면 역시 급발진은 피할 수 없다. 급발진이란 자동차가 괭음을 내면서 운전자가 감당하기 어려운속도로 튀어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사고로 이어지면 급발진사고이다. 하지만 구형엔진과 신형엔진 그리고 ECU의 오작동이든 설령 운전자의 운전미숙일지언정 가장 중요하게 여길 부분이 바로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연료가 공급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연료가 공급되지 않으면 급출발, 급가속은 물론 급발진은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는데 급발진사고에 대해 원인이 규명되고 있지 않은 현실이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고 최인섭회장은 밝히고 있다.

 

공학은 “흡입행정” 하지만 사실은 “주입행정”이 핵심원인 ”

 

최인섭회장은 “자동차 공학에서 흡입행정이란 공기와 연료를 흡입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모든 자동차들과 선박 또는 중장비 그리고 오토바이와 같은 내연기관에서 공기는 흡입행정에 의해 흡입되어지지만 연료는 흡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작과정에서 강제주입에 의한 주입행정을 하고 있어 급출발, 급가속은 물론 급발진의 핵심원인이 되고 있다” 고 자동차 공학을 뒤집고 있다. 이어서 “자동차의 연료가 진짜로 흡입행정에 의해 공급된다면 급출발, 급가속은 물론 급발진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운전 상태에서만 연료가 공급됨으로서 최소한 10% 이상의 연료낭비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처음부터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국제사회의 골칫거리인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고 강조하고 있다.

 

주)쓰리엔텍이 개발한 장치『매직캡슐』이 바로 가짜 흡입행정에 의한 주입행정을 진짜 흡입행정으로 자동 조절시키는 전환 장치라고 한다. 주입과 흡입은 정반대적인 표현이다. 자동차 역사 백 수 십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가짜 흡입행정에 의해 망가진 지구촌의 환경오염문제를 순수 우리기술인 진짜 흡입행정으로 전환시켜 일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자동차 공학에 새로운 획을 긋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그는 신기술력과 친환경을 함께 이루어낸 사회적 기업인 공로로 스포츠조선주관 2013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 친환경사회공헌자로 선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