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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연료절감에민감한자의 사용후기

  •  글쓴이 : 이호근
    조회수 : 14,375
    11-09-14 16:36  

저는 대부분의 연료절감기 종류들을 사용해본 사람입니다.(싸이클론류,자석종류,연료계통제품,세라믹제품,전기계통류등) 

그이유는 르망,에스페로,지금의 프린스 등의 연료소비량이 많은 차량을 소유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제차는 1996년3월식의 프린스 2000cc A/T차량입니다. 

제차의 연비는 1L당 국도 약9km, 시내 약7km 정도입니다. 

2001년 2월 G2 장착 국도 약10km, 시내 약 6.5km였으나, 

2002년 5월 GF로 교환 국도 약12km, 시내 약 10km였지만, 연료경고등이 들어온후 급경사 오르막에선 연료공급이 원활치않아서 차의 출력이 급격히 약해지는 현상이 있었읍니다. 

2003년 2월에 신제품인 G7으로 교환하였으나, 연료경고등이 들어온후 급경사 오르막에선 같은 현상이 생겼읍니다. 

그래서 2003년 10월에 인천의 본사로 가서 사장님께 상의한후 엔진에 가장 가까운 부위에 재장착하였으며, 양평동의 대우자동차 A/S센타에 가서 자세한 상의 결과 프린스는 70L의 대용량 연료통이라서 급경사 오르막에서 연료가 적을시 뒷쪽으로 연료가 몰려서 앞쪽에있는 연료펌프에 연료가 제대로 닿지않아서 이러한현상이 생기며, 연료는 경고등이 들어오면 연료펌프가 공기중에 닿아서 고장의 원인이 될수있으니 3/1이하가 되면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합니다. 

현재 출력은 영동고속도로 최대 급경사구간에서 자동 저단변속없이 기존에는 130km/h였으나 현재는 150km/h이며, 절감효과는 고속국도 평균속도 120km시 12.5km/1L, 140km시 10.5/1L이며, 시내는 평균 8km정도입니다. 

제가 이렇게 상세하게 사용후기를 보내는것은 지난 10월에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철하게도 A/S가 아닌 저의 어느정도 과도한 요구에 응에 주신데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저는 서울 서초동에있는 대리점인 모던에서 처음 장착했으며, www.mouden.com 그곳의 제 장착사례번호는 76번입니다. 장착시유의 점으로는 필히 테스트를 하세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변경 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