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살리는 기업
자동자소비자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12일 인천 월미도에 모여 "정부의 매연차량 졸속 대책에 대해 본격적으로 발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